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꼭 마트에 들립니다.

유제품을 좋아하기도 하지만, 건강을 위해 하루에 한번은 꼭 챙겨 먹으려고 하거든요.

헌데, 야근이다뭐다 이래저래 바빠, 2번 가던 것도 1번으로 줄었습니다.

그 1번도 못 가기 일쑤네요.

바쁜 아침, 힘든 저녁, 저의 장건강을 위해 신청합니다. :)

임실 좋은 것이야, 굳이 말씀하지 않으셔도 다 알고 있는 사실~

이번 기회를 통해, 집에서 편하게 건강 챙겨보고파요!